전체 글1 마쓰에 소요 사건 마쓰에 소요 사건(松江騒擾事件)은 1945년 8월 24일 새벽, 일본 제국 시마네현의 현청 소재지 마쓰에시에서 청년 단체 "황국의용군"(일본어: 皇国義勇軍)에 속한 수십 명이 무장 봉기하여 현내 주요 시설을 습격한 사건이며, 이 일로 1명이 사망하였다. 이 사건은 태평양 전쟁 직후 일본의 항복에 반대하여 일어난 여러 소요 사건 중 하나로, 지방 도시인 마쓰에시에서 발생한 사건이지만, 일본 제국 시대에 일어난 전국적 규모의 동요가 목적인 마지막 쿠데타이자 일본 제국 헌법에 따라 대심원에서 재판한 마지막 사건이기도 하다. 1945년 8월 15일 포츠담 선언의 승낙에 따른 일본의 항복이 히로히토 천황의 라디오 방송을 통해 국민에게 발표되고, 이틀 후 8월 17일 도쿄에서는 항복에 반대하는 존양동지회 회원들이 .. 2025. 3. 29. 이전 1 다음